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社團法人 韓國漢詩協會

작시광장

* 교학상장을 위한 여러분의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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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시광장 64
친한 벗님이 수필집을 보냄에 감사하며
박새의 맑은 노래
7월 5일, 앞뜰에서
이름난 목사와 지옥을 논하며
燕巖 박지원의 '虎叱'과 '兩班傳'을 읽고 나서
길 가다가 늙은 벗님을 만나
老僧에게 답하다
某處에서 우연히 이름난 훈장을 만나
좌우명(座右銘)
삼가 淸白吏에게 지어 드림
새벽 비
서울 선비의 七言律詩에 화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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