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社團法人 韓國漢詩協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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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시광장

* 교학상장을 위한 여러분의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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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시광장 64
쓸모없는 선비
산길에서 우연히 딱따구리를 만나
어떤 이름난 夫人을 탄식하면서
白居易의 '不能忘情吟'을 읽은 뒤 슬피 읊다
산정무한 40 무명봉을 취함 정격 단시조/반산 한상철
至善大師에게 화답하다
윤석열 대통령에게 띄우는 글
큰 복력
술 끊은 뒤 술의 벗님을 우연히 만나
梅香이 大雪로 下山할 수 없음을 기뻐하며
어리석은 사람이 일흔한 살에 이름을 탄식하며
광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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